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스메이커 쿠로가네 (문단 편집) === 한국 정발판 === '소년검객'이라는 제목의 해적판이 있었고, [[북박스]]에서 2부인 피스메이커 쿠로가네를 먼저 정발했다. 그런데 종이 질이나 크기는 괜찮은데, 번역이 상당히 시원찮다. 번역상의 가장 큰 문제는, 일본어를 그대로 번역한 '신센구미'도 아니고 한자를 그대로 읽은 '신찬조'도 아닌 ''''신센조''''라고 번역했다. 그 외에 히지카타에게 반말을 쓰는 오키타 등. 후반부터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오키타의 존댓말을 사용하게 되었고, 번역도 '신찬조'로 바꾸었다.[* 이것도 오역이라고 까는 사람이 있지만 일본에서도 신찬조와 신선조가 병용되고, 본 작품 내에서는 '新撰組'라고 표기하고 있으므로 신찬조라 해도 문제는 없다. 초기에 '신센조'라고 표기한 것도 원문대로 '신찬조'라고 표기하면 신선조를 오역했다고 잘못된 지적이 들어올 거고 그렇다고 '신선조'라고 표기하면 그건 그거대로 오역이라 궁여지책으로 번역한 것인지도 모른다. 문제는 출판사에서 둘 다 쓰이는 것 중 하나를 골랐다고 하면 되는 것을 '신선조라고 알려진 것은 오역이고 신찬조가 맞다'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국내에서 독자(신선조 팬카페 회원으로 추정)가 항의해 5권에서는 '신선조, 신찬조 둘 다 쓰이고 있다'고 강조했지만 워낙 작은 글씨로 써놔서 못 보고 지나간 사람들이 많은 모양.] 게다가 후에 번역된 1부 '신찬조이문 피스메이커'에서는 첫 대사부터 오역이 튀어나왔다.(…) 2012년 현재 한국에는 2부 6권까지 나온 상태이나 이후 정발을 맡던 북박스가 사업을 사실상 접으면서 다음권들 정발은 기대하기 힘들어졌다.--망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아직도 6권 이후 전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팬들이 상당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